2016년 10월 8일 토요일

드디어...

"이름 없는 개발자를 위하여"

http://www.zdnet.co.kr/column/column_view.asp?artice_id=20160912080406

나도 이 사람들중에 하나 였을 뿐이고 그래서 유행이 지나도 한참 지난 블로거의 반열에 이제서야 간신히 들어 왔다는 생각이 드네...

계속 이런 사람들 중에 하나로 남느냐 아니면 상태 변경을 업데이트 하느냐는 앞으로의 행보에 달렸겠구만...

치킨집 사장으로의 업데이트는 피했으면 좋겠군.  내가 가장 잘 해왔고 잘 할 수 있는건 소프트웨어 개발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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